프란츠 리스트(Franz Liszt), 전 6곡 중 3번 - 라 캄파넬라(La Campanella)

1838년 작. 파가니니의 《바이올린협주곡 B♭단조》의 마지막 악장 를 편곡한 것이다. 피아노의 연주법에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려 했던 리스트와, 바이올린의 대가였던 파가니니의 영향이 가장 구체적으로 나타나 있는 작품이다. 고음부의 아름다운 음색 속에 교회의 종소리가 잘 묘사되어 있다.